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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원주
2009년 3월 2일(월) _ 제 224호
헤드라인
「녹색도심」
원주시 나무 1,000만 그루 심기,
과 관계없이 녹지시설 관리활동에 자발
도심지내 공간 확보해 시민이 가꾼 유용한 수목을 기증받거나,
나무심기를 범시민운동으로 확산시키
적으로 참여하여 녹지시설을 가꾸거나
출생, 입학, 졸업, 결혼, 회갑 등 기념일에 시민이 희망하는
기 위하여 시민헌수 및 기념식수 장소
이에 필요한 기술을 제공하는 개인, 회
장소에 식재토록 장소를 제공하여 시민의 참여 동산 조성
를 제공한다. 접근이 쉬운 도심지내 공
사, 학교, 단체 등을 말하며 그린오너는
간을 확보하여 시민이 가꾼 유용한 수
비료주기, 가뭄시 물주기, 수목 명찰달
목을 기증받거나, 출생, 입학, 졸업, 결
기, 제초작업, 주변청소, 훼손지 신고 등
혼, 회갑 등 기념일에 시민이 희망하는
을 수행하게 된다. 우수관리 단체에게
장소에 식재토록 장소를 제공하여 시민
는 시상으로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
의 참여 동산을 조성할 계획이다.
이외 마을별로는 마을숲을 관리하는
체계를 만들고 마을안길, 마을동산에 나
무심기와 읍변동 자생단체를 활용한 공
식목주간에는 모든 시민이 나무심기에
동식재를 추진하는 등 접근성이 용이한
참여하도록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
도심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5년간
최하고 기관, 단체, 공단에 필요한 묘목
1,000만 본의 나무식재로 이산화탄소
을 알선한다.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에 1
(CO2) 25,000톤의 흡수원을 조성하게 된
년에 1가정 한그루나무를 심을 수 있도
록 시민참여를 유도하고 기관단체는 사
이는 원주시의 년간 온실가스 배출량
무실 건물주변과 자매결연 마을에 나무
대비 1.4%의 탄소 감축 효과를 가져오
원주시는 향후 60년을 이끌고 갈 신
운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.
를 심도록 할 예정이다.
고 도심지 녹지율 증가로 쾌적한 도시
성장동력인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
공공부문에 공원 및 녹지, 가로수, 산
환경을 만들게 될 것이다.
1,000만 그루 나무심기 범시민운동을 전
지조림, 학교 숲 등 235개소에 493만본
원주시는 푸르고 깨끗한 도시 만들기
개한다. 최근 기후변화와 관련하여 저탄
이 식재되며, 민간부문에 아파트단지,
공원, 녹지, 쉼터, 공한지 등 관내 녹
는 시민들의 협조와 동참이 이루어질
소녹색성장 등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
택지개발지, 유관기관 및 공단조성지 등
지시설 154 개소에 나무심기, 시설보호
때 더욱 효과적이며 이를 위한 행정적
높아지며 탄소 흡수원에 대한 수목의
199개소에 507만본이 식재되어 총 359
및 관리를 시민에게 위탁 관리하는 녹
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.
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어 2008년부터
억원이 투자된다.
지(그린오너제)관리 책임제를 실시한다.
2012년까지 5개년에 결쳐 장기적인 시민
녹지관리(그린오너제)책임제란 소유권
원주시 직원“일감 나누기
향후 원주농가소득 18.2% 상승, 농업인의 질향상,
(Work-Sharing) 운동 참여
농업
발전
전략
수립
보고
회에서 밝혀
원주시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일감
원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
나누기(Work-Sharing)운동에 직원들이
20일 10시 시청에서 농업·농촌의 발
동참하기로 했다. 최근 세계적 경제난
전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
이 지속되면서 국내 서민경제가 급격
업발전전략수립 보고회를 개최했다.
히 위축되어 실업문제가 시민의 생계
이날 보고회에서는 2008년 4월부터
와 사회적 안정에 직결됨으로 공무원
한국산업개발연구원이 농업환경분석,
스스로가 시민의 고통분담을 함께 나
농업·농촌 현황, 설문조사, 원주시
누기 위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부금
농업 SWOT 분석, 기본구상, 부문별
모금에 동참하기로 한 것이다.
중점 추진전략, 원주시 농업 핵심 추
이번에 모금하는 기부금은 차상위 계
진전략, 투자계획수립, 기대효과 등 9
층, 저소득층, 일시적 생계곤란자(신빈
가지 항목으로 연구한 원주시 농업
곤층, 청년실업자)에 대해 광고물 잔
전반에 대한 내용이 보고되었다.
흔 정리, 노점상 단속 보조, 전산화 작
부문별 중점추진전략으로는 토토미,
업 등 시청 각 부서에서 필요로 하는
복숭아, 한우, 고구마, 사과 등을 5대
31,917명으로 2001년대비 11.5%가 증
한국산업개발연구원은 투자전략에
각종 사업을 발굴, 금년 3월부터 12월
전략 작목으로 지역특화농업을 육성
가되어 농업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
따른 기대효과에서 2013년 농가호수
까지 총 1억5천만원 내지 1억 8천여만
하고 농업기술연구 및 실증시범사업
다. 또한 원주시는 사통팔달의 교통
는 2007년 대비 5.1% 상승한 9,458호.
원 모금하여 15명 내지 20명을 고용할
활성화, 친환경농업의 활성화, 축산
망이 발달되어 농산물 유통이 유리하
호당 농가소득은 18.2% 상승한
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, 월
업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9개의 전략
고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고
36,189천원으로 전망하여 농업인 삶
보수는 100만원 정도가 된다.
이 제시되었다.
수도권과 인접하고 있어 고품질, 친
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
원주시 농가는 8,965호로 2001년 대
환경, 농축산물 생산지로 적합지의
다봤다.
비 3.3%증가하였고 농업인구는
요소를 갖추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