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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 사 말
안녕하십니까 ?
원주시립도서관을 아껴주시는 이용자 여러분!
병신년 새해가 밝은 지 두 달이 지나고, 봄의 문턱에 접어들었습니다.
새롭게 시작하는 봄처럼 풍요로운 마음과 여유가 함께하는 한해가 되길 바라며, 항상 행복이 가득
하길 바랍니다.
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강원 최대 규모이며 원주대표도서관으로서 지역주민 누구에게나 지식과 정
보를 평등하게 제공하여 문화격차를 해소하고, 시민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
것입니다.
캐나다의 소설가 로버트슨 데이비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. “훌륭한 건축물을 아침 햇살에 비춰 보
고, 정오에 보고, 달빛에도 비춰보아야 하듯이 진정으로 훌륭한 책은 유년기에 읽고, 청년기에 다시
읽고, 노년기에 또 다시 읽어야 한다.”고 말입니다. 진정으로 훌륭한 책은 읽을 때 마다 그 느낌이
새롭게 다가오기 때문일 것입니다.
저희 도서관에서
유년기의 여러분들에게,
청년기의 여러분들에게,
노년기의 여러분들에게,
읽을 때 마다 새롭게 다가오는 진정으로 훌륭한 평생의 책을 찾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.
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노력하겠으며, 시민 모두 책을 가까
이하여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가시길 기원 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
윤 천 수
원주시립중앙도서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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