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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중기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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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원주
2019년 11월 15일(금) _ 제 481호
을 진행한다. 사전 예약제로 무료
아는 7회, 동결배아는 5회, 인공수
원주시민의 건강을
로 운영한다. (문의:033-737-3996,
정은 5회로 확대 지원한다. 단, 사
지키는 건강도우미 원주시보건소
4086)
실혼 부부의 기준 중위소득 180%
또 2019년 7월 15일부터‘고위험
이상의 경우에는 건강보험만 적용
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’대상질
되며 정부지원은 해당하지 않는
환을 확대 지원한다. 조기진통, 분
다. 지원 비용은 만44세 이하는 회
만관련 출혈, 중증 임신중독 등 기
당 최대 50만 원이며, 올해 7월부
존 11종에서 고혈압, 다태임신, 신
터 변경된 확대 회차는 최대 40만
질환 등 19종으로 추가 지원한다.
원까지 지원하고 건강보험이 적용
조기진통 지원 기간을 34주 미만
되는 시술에만 지원한다. 사실혼
에서 37주 미만으로 확대하고 지
부부의 지원대상 확정시 최초 시
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80% 이
술인 경우 진단서 없이 신청이 가
하 가구로 고위험 임신질환 및 입
능하며 시술 후 진단서를 제출하
속한 사회발전과 환경변화
금연클리닉 및 야간 금연클리닉
원 치료를 받은 자이다. 지원 내용
면 지원받을 수 있다. 법률혼 부부
로 인해 보건의료분야에
(매주 수요일 18:00~ 20:00)을 연
은 비급여 및 전액 본인부담금
의 경우 난임 지정의료기기관의
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. 이에
중 운영하고 금연 성공자에게는
90%(지원한도 300만 원)이며 상급
진단서를 보건소에 제출, 지원결
원주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을
성공기념품도 제공한다. 혼자만의
병실료, 환자특식, 치료와 관련 없
정통지서를 발급받아 시술의료기
보호 증진하기 위해 다양한 보건
의지로는 성공하기 어려운 금연,
는 치료재료대 등은 제외된다. 진
관에 제출하면 된다. 또한 보건소
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
성공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도움을
단서 등의 구비서류를 보건소 모
에서는 아기를 원하는 사실혼 부
금연 결심을 실천에 성공하도록
받는 것이 효과적이다. (문의:033-
자보건실에 제출하고, 신청서를
부에게도 체외수정 시술 등 고액
돕기 위한 금연 클리닉을 연중 운
737-4094, 4096)
작성하면 된다.(문의:보건복지콜
의 난임 시술 비용 부담을 완화하
영하고 있다. 금연상담사가 맞춤
원주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서
센터 129, 의료지원과 모자보건
기 위해 노력하고 안정적인 임신
상담을 통해 흡연자의 일산화탄소
원주시민 14세 이상을 대상으로
033-737-5216)
과 출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
를 측정하고 개개인의 상태를 파
구강관리 습관을 바로잡고, 효율
원주시보건소는 아이를 원하는
있다.(문의:원주시보건소 모자보
악해 금연기간에 따라 단계별로
적 구강건강 관리법과 예방의 중
난임 부부의 의료비 경감을 위해
건팀 033-737-4055)
맞춤형 관리 프로그램을 6개월 간
요성, 구강건강 생활을 실천할 수
2019년 10월 24일부터 난임 부부
원주시보건소 관계자는“21세기
제공한다.
있도록 돕는 구강건강 체험교실을
시술 정부지원사업을 1년 이상 함
디지털시대에 걸맞는 건강도시 원
니코틴 패치, 니코틴 껌, 니코틴
연중 운영하고 있다. 구강검진 및
께 거주한 사실혼 부부에게 확대
주, U-Health City 원주를 추구하
사탕 등 금연 보조제와 아로마 파
치면세균막 검사, 구강보건교육,
시행 하고 있다. 지원기준은 올해
는,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 하는 보
이프 등 행동요법 물품을 무료로
구취측정, 위상차 현미경을 활용
7월 확대 변경된 내용을 적용하며
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”
받을 수 있다. 또 방문이 어려운
한 구강 내 세균관찰, 올바른 칫솔
2019년 기준 중위소득 180% 이하
했다.
직장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이동
질 교육, 불소도포 등의 프로그램
가정에 대하여 체외수정의 신선배
명예기자 /권순해
어(Sansa, Buddhist Mountain Monasteries in
색으로 행사의 내용을 알리기도 하는 용도로,
끝에 외줄로 매다는 형태로, 농악대의 선두에
하나, 천왕사의 위치가 북쪽으로 4㎞ 정도 떨어
Korea) 프랑스어(Sansa, monasteres boudd
이 깃발을 다는 길쭉한 장대를 간(竿)이라 하며,
서는농기(農旗)의모양이다.
진점으로보아그관계가확실하지는않다.
histes de montagne en Coree)로 기록되었으
당간을 양쪽에서 지탱시켜주는 받침인 두 돌기
며, 등재명을 보면 'Sansa'라고 한국어 독음을
둥을지주(支柱)라한다.
봉산동당간지주
굳이 앞에 표기해서, 산사가 한국 고유의 문화
당간(幢竿)은 삼국시대 불교가 전파되면서 사
원주시 봉산동에 있는 당간지주는 원래 통일신
임을강조하고있다.
찰 앞에 돌이나 쇠로 만들어 높이 세운 기둥으
라시대에 창건된 사찰내에 서 있던 것이라 하
로 찰간(刹竿)이라고도 한다. 당간에 깃발을 달
며, 세워진 시기는 대체적으로 정교한 꾸밈이
등재 심사 과정에서 우여곡절이 있었는데, 처
아 행사를 알리고, 그 주변지역에 사찰이라는
없었던 고려시대 전기인 11세기경으로 추정하
음에는 통도사, 부석사, 법주사, 대흥사의 등재
신성한 영역을 알리는 동시에 사원의 모든 액을
고 있다. 1910년‘한일합방’
구정(龜亭)마을
가능성이 높았고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
물리치려는 의미로 만들었다고 한다. 당(幢)이
파손되어1980년4월복원해놓았다.
봉산동 당간지주가 있는 마을을 구정마을이라
(ICOMOS)는 나머지 3곳을 제외할 것을 권고하
란 사찰의 문 앞에 긴 장대(竿)를 세우고 그 끝
봉산동 당간지주의 높이는 4.3m로, 기단부(基
한다.
기도 했지만 문화재청의 설득과 외교적 노력으
에 다는 깃발로 부처님과 보살의 위신과 공덕을
壇部)가 땅에 묻혀 있어 그 모양을 알 수 없으
이곳의 지명은 구정(龜亭)으로, 70여년 전까지
로 처음 안(案)대로 모두 등재하는 것으로 합의
과시하는 장엄구로서 모든 번뇌를 파괴한다는
며, 좌우 두 기둥과 기둥사이의 당간받침돌만
만 해도 냇물이 당간지주가 서 있는 벼랑 밑으
했다.
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기도 하다. 이 당(幢)
이 남아있다. 자연석으로 만든 당간받침돌은
로 돌아나갔고 그 벼랑에 거북이 형상의 넓은
유네스코는 이 산사를 등재하면서 몇 가지 권고
은 항상 달아두지는 않았고, 기도나 법회가 있
양끝을 기둥 밑부분이 들어갈 수 있도록 파낸
바위가 있어 이름 지어졌다고 하며, 봉산동을
사항을 제시했는데, 사찰 내 방문객들로 인해
을 때 불전이나 불당 앞에 세우기도 하였는데
후 기둥을 끼웠고, 그 윗면에는 가운데에 동그
중심으로 학봉정, 월운정 등 아홉개의 정자가
공간이 침해받지 않을 것, 지나친 개발 신축 행
이는 중생을 지휘하고 마군(魔軍)을 굴복시키
랗게 테를 돌린 후 깃대를 끼워 세울 수 있도록
있어구정(九亭)마을이라불렸다고도한다.
위를 삼갈 것, 신규 건설 사업은 유네스코와 상
기위함이라고한다.
구멍을 파 놓았다. 양 기둥은 직사각형이나 위
당간지주를 지나면 <무위당길>이 나오는데, 이
의할것등이다.
참고로, 깃발은 그 형태에 따라 여러 한자로 쓴
로 오를수록 차츰 좁아져 맨 끝은 뾰족하게 모
길을 따라가면 생명존중 사상을 기반으로 원주
다. 우리는 태극기, 만국기 등 보통 기(旗)를 일
아진 형태이다. 각 부분에서 날카로운 부분을
에 협동조합의 씨앗을 뿌리고 키워낸, 원주의
당간지주(幢竿支柱)
반적으로 쓰지만, 중국에서는 기(旗), 치(幟), 정
다듬어 부드러운 모습을 나타내고자 노력한 흔
지성 무위당 장일순선생의 생가도 둘러볼 수 있
당간지주는 산지사찰로 들어가는 산길 입구에
(旌), 절(節), 개(蓋), 당(幢), 번(幡) 등 그 형태에
적이엿보인다.
설치한다. 절의 위치를 표시하고, 행사나 의식
따라고유한표시글자가있다.
전해지는 말로는, 당간지주가 서 있던 곳은 신
원주시문화관광해설사難勝목익상
이 있을 때는 당(幢)이라는 깃발을 걸어 깃발의
당간지주에 거는 깃발인 당(幢)은 긴 장대(竿)
라시대 말기의 천왕사(天王寺)가 있던 곳이라
해설문의: 원주시청관광과737-51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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